CNCAND, CNBJSD, CNTAOD, CNTSND 소개합니다

CNCAND, CNBJSD, CNTAOD, CNTSND 소개합니다

많은 분들이 우체국으로 EMS를 받다가보면 다양한 단어와 접하게됩니다. 그 중에서도 우리는 CNCAND라는 단어를 가장 많이 접하게 되며, 추가로 CNBJSD 혹은 CNTAOD, CNTSND의 단어도 접할 수 있게된답니다.

그래서 오늘은 CNCAND와 CNBJSD에 대해서 간단하게 소개해드리며, 왜 이러한 이유 배송 날짜 까지 한번 간단하게 소개해드리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.

우선 모든 코드에 공통점은 CN으로 국가코드인 China를 의미하게됩니다. 즉 중국에서 오는 국제 우편 처리 코드를 일컫는 말인데요, 이 후 도시를 의미하게됩니다. 아무래도 중국은 엄청 큰 땅을 가지고 있습니다.

그렇다보니, 북경, 광저우, 칭다오, 등 다양하게 의미를 하게되며, 각 지역에서 EMS 코드가 달라지게때문에 CNCAND를 자주 보실 수 있게되는것입니다.

기본적으로 CNCAND를 보신 경우 1~2주가 평균적이며, 누락이되거나 문제가 생기는 경우 혹은 통관에 문제가 있을 경우는 최대 한달까지 기다리는 경우도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.

CNCAND는 광저우를 뜻하게되며 CNBJSD는 베이징 즉 북경을 뜻하게됩니다. CNTAOD는 칭다오 즉 청도를 뜻하게되니 이러한 점들에대해서 간단하게 소개해드리도록 하엿습니다.

또한 해외에서 들어오거나 발송을 하는 경우 반드시 통관 과정이 이루어지게되는데요, 다양한 이유에서 오랜 기다림이 있을 수 있으니 이점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

우리가 자주 이용하는 해외 수입이나 병행 수입 등 다양하게 코드가 붙게되니 이러한 국가코드에 대해서 이해를 해두시는것도 좋은데요

한국의경우 KR, 일본은 JP, 미국은 US 캐나다는 Ca, 베트남 VN, 호주는 au 등 다양하게 국가코드가 존재하게되니 이점도 참고로 하시기 바랍니다.

오늘은 간단하게 CNCAND 뜻 소개해드렷습니다